하나님이 때로 이해 안 되고 상식과 윤리와도 상충되어 보이는 사건이나 환경으로 몰아가신다. 충분히 납득할 수 있다면 순종 못할 자 없다. 그분이 시작했다면 그분이 선하게 끝내신다. 불가사의함 자체가 의심불만 대신 순종 최소한 인내하라는 뜻이지 않는가? (6/30/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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