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받은 복은 감사찬송하며 이웃은 비난정죄하는 신자가 많다. 주님능력으로 자신을 풍요케 하는 데만 관심 있다. 같은 그분 자녀이자 죄인인 이웃을 사랑하라는 그분 뜻에는 전혀 순종하지 않는 것이다. 사실상 신자가 아니므로 그분께 받은 복도 아니다. (7/5/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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