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나그네로 짧고 덧없음을 불신자도 알기에 육체의 정욕을 최대한 채우려 든다. 신자는 그러니까 더더욱 보람차고 거룩하게 살아야한다고 믿고 실천하는 자다. 자기가 주인이라 자기만족을 위해 살고 하나님이 주인이라 그분 영광에 동참하며 살려는 차이다. (7/6/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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