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은 개인적 기질 탓만 아니다. 예측 불가능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몸을 사리는 것으로 도무지 진보가 없다. 불확실성의 통제는 하나님만이 유일하게 가능함을 믿는 신자는 미래는 그분께 온전히 맡기고 부지런하고도 담대하게 현재를 살아야 한다. (7/7/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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