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외모 위주로 판단하기에 말과 행동으로 쉽게 속일 수 있다. 예수 십자가의 참 생명이 결핍된 도덕적 종교적 경건행위가 교회에선 통할 수 있어도 하나님은 절대 속지 않는다. 영원한 심판은 그분을 온전한 주인으로 모시지 않은 교인을 피해가지 않는다. (7/25/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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