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후 신자를 천국으로 바로 인도하지 않고 이 땅에 남겨둔 이유는 하나님 나라가 누룩처럼 번지게 하라는 것이다. 기독교조직을 확장시키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 사랑으로 불신자를 섬겨 십자가를 알게 하고 그들과 함께 세상에 사랑으로 가득 채우라는 것이다. (7/26/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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