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죄에 넘어지는 이유는 간단하다. 하나님이 일일이 벌하지 않기 때문이다. 신자가 범죄 할 때마다 그분은 분노하지만 훨씬 더 크신 당신의 긍휼로 인해 징계를 미룰 뿐이다. 자꾸만 회개를 미루다가 불시에 닥칠 그분의 분노를 과연 감당할 수 있겠는가? (7/27/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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