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공동체를 섬기는 바람직한 태도는 두 가지뿐이다. 자신의 아주 사소한 죄라도 공동체 전체를 분리 파괴시킬 힘이 있기에 세심히 절제하는 것이다. 자신의 아주 사소한 선이라도 공동체 전체를 회복 부흥시킬 힘이 있기에 적은 자 적은 일에 헌신하는 것이다. (8/8/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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