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가 하나님께 자기전부를 드리지 못하면 아무 것도 드리지 않은 셈이다. 전부 드리지 못함은 그분을 조금이라도 의심한 탓이다. 그분은 온전한 믿음으로 신자자신을 온전히 드릴 때까지 그가 바친 경건한 제사를 포함 다른 모든 것들을 외면하시기 때문이다. (8/11/2017)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