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가 두려워해야 할 것은 고난도 하나님의 징계도 아니다. 힘들면 그분을 더 찾는다. 그분과 관계가 굽어지면 징계가 불시에 닥치지만 사랑의 표시다. 죄와 나태에 빠져 굽어진 관계를 바로잡지 않아서 그분이 외면하는데도 정작 본인은 모르고 있는 것이다. (8/15/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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