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가 필요 없는 신자와 개혁하지 않아도 되는 공동체는 없다. 거룩은 부단한 회개와 개혁을 통해 이뤄지지 말씀과 기도에 집중한다고 자동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신자가 살아있고 공동체가 존속하는 한 날마다 성령의 은혜를 구해 어제보다 새롭게 되어야 한다. (8/21/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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