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자는 자기계획노력 밖의 행운은 우연이라 여기고 불운은 신의 훼방이라 핑계 댄다. 신자는 자기가 계획노력할지라도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 안에서 성공과 실패로 나뉨을 안다. 우연한 행복과 불행은 아예 없기에 범사를 주님께 의탁하고 감사만 하면 된다.(8/22/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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