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교회신자들은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 가신 길을 따라갔다. 예수님만 주인으로 모셨기에 자기 전부를 드린 것이다. 현대 신자들은 기도 봉사 헌금 많이 했는데도 응답이 없다는 불만만 갖는다. 기독교라는 종교만 믿어 바친 만큼 받아내겠다는 심보다. (8/23/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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