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예배순서가 많이 간략해졌다고 하나님마저 습관적 형식적으로 가볍게 대해선 결코 안 된다. 복잡한 절차에 생각을 빼앗길 필요가 없기에 오히려 주님께만 온전히 집중해야 한다. 예배는 처음부터 끝까지 예수 십자가 복음만 증거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8/24/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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