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을 키워 고난과 죄를 이길 수 있다고 섣불리 자신해선 안 된다. 언제든 주님을 거역할 가능성이 자신에게 더 많음을 겸허히 인정해야 한다. 윤리 종교적 실력을 늘리기에 앞서 자신의 가난한 영적실상과 원인부터 정확히 깨달아 주님만 소망 의지해야 한다. (8/29/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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