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신자가 하는 일보다 어떤 사람인지에 관심을 가진다. 기독교적 행위와 관습을 얼마나 많이 하고 있느냐보다 당신께로 향해 올바른 방향과 위치에서 살고 있는지 보신다. 바꿔 말해 죄로 타락한 세상을 향해 항상 소금과 빛으로 서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9/1/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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