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전능하신 하나님께 고난에서 구해달라는 기도에 열심을 내는 정도가 결코 아니다. 그분 성품과 역사를 제대로 알려고 열심을 내는 것이다. 그럼 진심으로 그분을 사랑하게 되고 그분 뜻대로 순종하려는 열심까지 생겨 연약한 모습이라도 실천하는 것이다. (9/18/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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