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역사는 생각보다 느리게 진행된다. 능력이 모자라서 아니라 신자를 온전하게 성장시키려는 뜻이다. 현실 고난에서 건져 주는 일에나, 그분의 소명을 실현하는 일에나 동일하다. 소망을 품고 끝까지 인내하는 신자만이 그분 영광을 볼 수 있다는 뜻이다. (9/27/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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