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가 가장 견디기 힘든 고통은 세상핍박이나 현실고난 자체가 아니라 그 이유를 알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럼 고통을 없애려면 두 가지 길뿐이다. 알지 못하는 이유를 찾아 그에 걸맞게 반응하든지 아니면 하나님이 이루실 선을 바라며 묵묵히 순응하는 것이다. (9/29/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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