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숭배하는 대상과 닮게 마련이지만 그전에 정말로 좋기에 숭배하는 것이다. 돈을 좋아해 돈이 주인이 된 것이지 돈을 주인으로 삼자 돈이 좋아진 것이 아니다. 주님이 지신 십자가를 진심으로 좋아하지 않으면 주님을 닮기는커녕 믿는 척 시늉만 낸다. (10/2/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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