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는 자기 도덕적 영적상태로는 하늘을 우러러볼 수조차 없음을 절감한 자다. 세상윤리로 감옥 안 죄수와 다를 바 없으며, 하나님 의로는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이라고 시인한 것이다. 요컨대 예수 구원 은혜만으로 평생토록 범사에 감사해야 한다는 뜻이다. (10/5/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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