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평화 공존 번영을 원치 않는 사람은 없다. 불신자는 인간끼리 사랑으로 가능하다고 자신한다. 신자는 하나님의 거룩한 통치에 의존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고 믿는다. 말세라는 한탄이 없었던 적이 없고 갈수록 심해진다고 말한다. 그럼 어느 쪽이 옳은가? (10/9/2017)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