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공평과 정의가 떨어졌다고 하나님이 없거나 침묵한다고 조롱하지만 오히려 사람들의 죄 때문이다. 그분만의 완벽한 공의는 지금도 실현되고 있으나 완악한 인간이 깨닫지 못할 뿐이다. 그분이 침묵을 그치는 순간 그들의 조롱이 침묵으로 바뀔 것이다. (10/12/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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