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는 하나님께 용서 받은 죄인이며 불신자는 그렇지 못한 죄인일 뿐이나 그 후의 변화는 크다. 용서 받지 못했기에 남을 용서 못하고 용서 받았기에 그럴 수 있다. 불신자를 탓하는 것이 아니라 남을 용서 못하는 신자는 믿음이 자라지 않았다는 뜻이다. (10/13/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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