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가 기도와 말씀에 게으르고 하나님에 대한 생각마저 없을 때가 있다. 그럼에도 반드시 기억해야 할 진리는 스스로 잘못 계획해 실행하는 일마저 하나님이 신자의 유익을 위해 선하게 역사하며 필요하면 강제로 수정해 거룩한 열매를 맺게 하신다는 것이다. (10/18/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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