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가 하나님께 복만 받으려 들면 사실상 불신자다. 현실 삶이 풍요하든 궁핍하던 그 안에 숨겨진 그분만의 은혜를 찾아 누릴 줄 알아야 한다. 특별히 환난과 핍박 중에도 반드시 드러내실 그분의 영광을 소망하며 자기 전부를 온전히 맡길 수 있어야 한다. (10/20/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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