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흉내만 내면 성공한 인생을 살지 못한다. 신앙생활도 믿음이 좋아 보이는 신자를 흉내 내거나 단순히 종교적 방식으로 믿음을 키우려 해선 허사다. 반드시 하나님과의 끈질긴 씨름을 통해 그분을 더 깊이 알아나가야 하는데 주로 고난 중에 실현된다. (10/27/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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