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에 찌든 인간이 모인 곳에 악은 성행하기 마련이다. 신자는 세상 죄와 싸워 이겨야 하지만 반드시 자기 안의 더럽고 추한 죄부터 깨끗케 한 후에 싸워야 한다. 먼저 자신과 상대해 이긴다면 성령이 함께 하기에 당당히 맞서 싸우지 못할 외부의 죄악은 없다. (10/31/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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