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동행이 수호신을 뜻하지 않는다. 성령을 따르면 세상 앞에 거룩해지고 고난 중엔 믿음이 자라 천국소망이 견고해지며 삶의 현장에서 그분 소명을 하나씩 실현하여 십자가사랑이 번지는 결과를 반드시 낳는다. 이중 하나라도 없으면 그분과 동행이 아니다. (11/1/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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