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적과 화평을 이루는 최선의 길은 동지로 만드는 것인데 불신세상은 대적의 죄까지 수용해 함께 오염된다. 죄인은 용서 사랑하되 죄는 없애야만 한다. 신자들이 자기가 속한 모든 공동체에서 이 둘을 구분해서 대처해야만 세상은 화평하고 깨끗해질 수 있다. (11/9/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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