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오늘의 묵상

  • Home
  • 묵상
  • 오늘의 묵상

주님과 등지고 있다는 표식

조회 수 60 추천 수 0 2018.02.05 01:46:48
master *.50.22.237

남의 잘못은 끝까지 용서하여 그와의 관계를 계속 이어가고 자기 잘못은 끝까지 용서하지 말고 죄의 뿌리까지 끊어야 한다. 자기 잘못은 쉽게 용서하여 죄를 살려두면서 남의 잘못은 결코 용서하지 않고 그와 등지고 있다면 주님과도 등지고 있다는 표식이다. (2/5/2018)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주님과 등지고 있다는 표식 master 2018-02-05 60
752 신자의 인간관계 master 2018-02-02 59
751 인생을 실패하지 않는 두 방안 master 2018-02-01 29
750 신앙이 성숙되어 가는 증거 master 2018-01-31 107
749 가장 먼저 심판 받을 자 master 2018-01-30 31
748 노예에게 주인이 여럿이면? master 2018-01-29 93
747 믿음 없는 헌신 master 2018-01-26 79
746 두 부류의 목사 master 2018-01-25 63
745 신자 삶의 부유함이란? master 2018-01-24 24
744 믿음의 본질 master 2018-01-23 61
743 인간이 죄인인 간단한 증거 master 2018-01-22 92
742 신자의 특권 master 2018-01-19 42
741 말씀과 기도보다 먼저 행할 것 master 2018-01-18 107
740 어리석은 일부 기독교인들 master 2018-01-16 55
739 세 부류로 나뉘는 불신자 master 2018-01-16 16
738 장래 일을 대하는 두 가지 태도 master 2018-01-15 81
737 인간 공동체가 안전해지려면 master 2018-01-12 45
736 하나님 사랑을 받지 않겠다는 신자 master 2018-01-11 107
735 징계를 피할 수 없는 죄 master 2018-01-10 68
734 하나님의 역사를 구분하는 법 master 2018-01-09 49
쓰기 목록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