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오늘의 묵상

  • Home
  • 묵상
  • 오늘의 묵상

인생이 너무 짧고 한번뿐이기에

조회 수 30 추천 수 0 2018.02.09 00:23:11
master *.50.22.237

불신자는 인생이 영원할 줄 알고 화려하고 풍요롭게 만들려 애쓰지만 실은 너무 짧고도 허무하게 끝낸다. 신자는 예수그리스도 십자가 안에서 영생을 이미 얻었고 인생이 너무 짧고 한번뿐이기에 더더욱 현실이 풍요하든 궁핍하든 주님의 뜻만 따르려 애쓴다. (2/9/2018)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922 보잘것없는 쪽배 같은 인생일지라도 master 2015-10-07 30
921 거짓 목자가 설치는 까닭 master 2015-10-14 30
920 사형수와 방불한 삶 master 2015-12-15 30
919 언어폭력과 참 복음 master 2016-02-08 30
918 자기 전부를 하나님께 내어드리려면 master 2016-02-09 30
917 신자의 재물관 master 2016-03-29 30
916 최소한의 하나님의 뜻 master 2016-05-18 30
915 신자의 인격을 판단하는 법 master 2016-05-27 30
914 신자됨이 의심스럽다. master 2016-08-10 30
913 성적을 매기지 않는 하나님 master 2016-08-16 30
912 실패와 절망은 결코 가까이하지 못한다. master 2016-08-29 30
911 타인의 비방에 어떻게 반응하는가? master 2018-03-15 30
910 교회가 범하는 죄악 master 2016-12-08 30
909 둘로 나뉘는 신자 master 2017-04-05 30
908 우연이 없다면... master 2017-08-22 30
907 믿음으로 생기는 열심 master 2017-09-18 30
906 하나님이 침묵을 그치는 순간 master 2017-10-12 30
905 예수님과 등지고 걷고 있는 신자들 master 2017-10-19 30
904 사실상 불신자 master 2017-10-20 30
903 신자가 가져야 할 지식과 지혜 master 2017-11-21 30
쓰기 목록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