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는 자신의 생명과 예수님의 생명을 맞바꾼 은혜를 입어 옛사람은 죽고 새사람으로 거듭났다. 주님이 보시기에 너무나 소중하고 고귀한 존재가 되었다. 당연히 세상 사람들의 평가에 전혀 영향 받지 않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에만 관심을 기울어야 한다. (3/26/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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