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는 세상업적으로 자기가치를 평가해선 안 된다. 대신에 자기평가기준에 따라 둘로 나뉜다. 목사에게 배운 종교적 방안을 수행한 실적과 하나님께 받은 소명을 자신의 삶에 구현한 실적이다. 하나님이 어떤 신자를 더 좋게 평가할지는 너무 분명하고도 쉽다. (3/28/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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