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실패에 몰두하면 진전이 없다. 불신자는 개선하지 못하면 잊을 수밖에 없다. 신자는 먼저 자기 지혜의 부족함을 잘 알기에 매사를 기도로 시작해 기도로 끝낸다. 혹시 실패해도 주님이 합력해서 선으로 바꿔줌을 믿기에 범사에 감사와 평강을 누릴 수 있다. (4/9/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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