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오늘의 묵상

  • Home
  • 묵상
  • 오늘의 묵상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조회 수 68 추천 수 0 2018.04.30 02:06:37
master *.246.122.206

이웃을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으면서도 용서하고 베풀 수 있다. 그럼에도 그런 섬김이 없으면 사랑이 아니다.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고도 교회모임에 성실히 임할 수 있다. 그럼에도 교회에서 봉사 헌신 없이 그분을 사랑한다는 말은 성립되지 않는다. (4/30/2018)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32 인간관계 최고의 윤활유 master 2018-05-30 51
831 참된 성도의 교제 master 2018-05-29 48
830 토기장이 하나님 master 2018-05-28 40
829 세상에 속한 신자들 master 2018-05-24 65
828 하나님을 소망함은? master 2018-05-23 39
827 헛된 공부 헛된 믿음 master 2018-05-23 84
826 영혼의 정복 master 2018-05-21 56
825 신자의 영적 권능 master 2018-05-20 69
824 구원이란? master 2018-05-18 46
823 하나님의 눈과 귀 master 2018-05-17 63
822 믿음으로 이기지 못하는 고난 master 2018-05-15 71
821 신자가 결코 행해선 안 될 것 master 2018-05-15 68
820 사역자가 지치지 않으려면.. master 2018-05-14 31
819 하나님이 일을 맡기시는 자는? master 2018-05-11 118
818 인생 문제의 해답은... master 2018-05-10 77
817 믿음이 떨어질 때에... master 2018-05-09 111
816 성경읽기의 완성 master 2018-05-08 21
815 신자 인생의 가치는 master 2018-05-07 26
814 간절히 기도했는데도.. master 2018-05-03 79
813 신자의 실패는 다르다. master 2018-05-03 18
쓰기 목록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