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에게 행한 선은 기억하지 말고 이웃에게 받은 선은 잊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에게도 동일하다. 그분을 위해 충성 헌신한 것은 전혀 기억하지 말고 그분께 받은 은혜는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 자기 의를 앞세워 그분께 복 받으려는 것은 더더욱 금물이다. (5/15/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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