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살이에 고난이 없을 수 없다. 어리석은 자는 자기의지로 버티려고만 하고 현명한 자는 자기실력을 늘려서 이기려 한다. 신자도 단순히 믿음으로 견디기만 하면 쉽게 지친다.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부터 매일 조금씩 키우다보면 어느 샌가 고난은 사라진다. (5/16/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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