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오늘의 묵상

  • Home
  • 묵상
  • 오늘의 묵상

하나님의 눈과 귀

조회 수 23 추천 수 0 2018.05.17 02:16:54
master *.246.122.206

하나님은 제사보다 순종을 기쁘게 받으신다. 일상의 삶에서 그분의 계명을 하나씩 꾸준히 실천하여 세상을 밝게 만들어야 한다. 그분은 신자가 새벽에 자기 문제 해결만을 구하는 기도에는 귀를 닫아도 낮에 이웃을 사랑으로 섬기는 모습에 눈을 감는 법은 없다. (5/17/2018)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829 믿음과 현실 master 2021-02-10 25
828 주눅들 이유가 전혀 없다. [1] master 2021-02-11 54
827 코로나 사태가 종말인가? master 2021-02-12 36
826 사람의 외모가 문제 된다면? master 2021-02-15 39
825 올바른 인간관계를 맺으려면 master 2021-02-16 33
824 기독교 신앙의 첫째 진리 master 2021-02-17 33
823 가장 성숙된 믿음 master 2021-02-18 29
822 신자에개 남은 한 가지 일 master 2021-02-19 30
821 온전한 예배를 드리는가? master 2021-02-22 29
820 진정한 예배 master 2021-02-23 32
819 하나님은 교회를 개혁하는 중 master 2021-02-24 22
818 믿음의 출발은? master 2021-02-25 26
817 지금도 부흥은 일어난다. master 2021-02-26 20
816 인간과 짐승의 차이 master 2021-03-01 27
815 예수님을 따라가려면? master 2021-03-02 33
814 구원이전으로 돌아가는 신자 master 2021-03-03 28
813 더 심한 불경죄 master 2021-03-04 22
812 하늘의 기쁨으로 충만한가? master 2021-03-05 35
811 신앙생활의 첫째목표는? master 2021-03-09 30
810 신자가 된 후의 최고 축복 master 2021-03-10 18
쓰기 목록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