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전달됨에 어떤 장벽도 없다. 귀머거리도 듣고 소경도 볼 수 있다. 외모 신분에 따라 차별하지 말고 누구에게나 사랑으로 섬기라는 뜻이다. 특별히 신자는 상대를 만나지 않고도 그 심령에 사랑을 베풀 수 있는 기도라는 영적권능을 자주 사용해야 한다. (5/21/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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