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는 세상 안에 살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는 자다. 자신의 삶으로 예수 십자가 구원을 세상에 전파하라고 세상에서 불려나왔다. 다시 세상의 것들을 풍족케 해달라고 빌면 아무리 교회생활 열심히 해도 여전히 세상에 속해서 하나님의 구원 밖에 있는 셈이다. (5/25/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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