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탐욕과 죄악을 씻어내는 것이 믿음의 본질이 아니다. 하나님은 토기장이이고 신자는 토기이다. 믿음은 그분의 뜻과 계획대로 온전히 사용해달라고 자기 전부를 그분께 드려서 그분의 진리와 생명의 역사가 자신의 삶을 통해 주위에 드러나게 하는 것이다. (5/26/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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