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에 맹세부터 앞세우면 불성실과 무능함을 감추려는 시도다. 신자가 하나님께 자주 쉽게 서원하는 것도 순종 헌신하지 않았던 나태함과 불신앙을 감추려는 것이다. 신자의 일생이 그분의 거룩한 통치아래 있기에 범사에 그분을 온전히 신뢰만하면 된다. (6/1/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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