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의 모양만으로 만족하는 신자와 능력까지 체험하는 신자가 있다. 성경지식과 기독교관습에 능하면 경건해졌다고 여기는 자와 말씀대로 실천하며 예수님을 삶에서 따라가는 자다. 누가 성령의 중생케 하는 능력에 힘입어 주님을 더 닮아갈지는 너무 자명하다. (6/11/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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