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현재 고난을 없애고 미래의 안락한 인도만 기대하면 미숙한 신자다. 지금 아무리 고달파도 그분의 권능과 사랑을 찾아 누리면 성숙한 신자다. 고난과 무관하게 자기 전부를 당신 계획대로 쓰게끔 내어드리면 그분의 동역자가 되는 특권까지 얻는다. (6/20/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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