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은 신자를 거룩하게 성장시키려는 하나님의 오묘한 사랑과 완전한 섭리이다. 따라서 아무리 힘들고 고달파도 죄는 물론 편법을 저질러선 안 된다. 그럴수록 더욱 계명에 순종하며 거룩하게 살아야한다. 그럼 고난에서 구해달라는 기도의 응답도 빨라진다. (6/26/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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