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신자 혼자만 경건해지라고 죄에서 구원해주신 것이 아니다.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라고 세상에서 불러내셨다. 세상에서 소외되고 약한 자들을 주님 사랑으로 실제 삶에서 섬기고 있는지 여부로 하나님과 신자와의 친밀도가 좌우된다는 뜻이다. (7/11/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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