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는 세상에서 당한 억울함을 직접 갚지 말고 하나님의 신원을 구해야하나 그분더러 대신 원수갚아달라는 것이 아니다. 사람에게 기대할 것 하나 없음을 재확인한 후 자기 속에 쌓인 쓴 뿌리부터 제거해주고 주님 사랑으로 대신 채워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7/17/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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