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의 징계 없는 관용은 죄에 무방비상태로 버려두는 것이다. 구원의 목적은 죄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살게 하는 것이다. 죄의 형벌을 대신 감당하고 죄인은 살려서 성령을 내주케 한 예수십자가만이 인간을 죄의 시험과 유혹에 맞서 싸워 이길 수 있게 만든다. (7/19/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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