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십자가에 운명하기 직전 당신의 영혼을 하나님께 의탁했다. 모든 이도 결국 그 영혼이 하나님 앞에 서게 될 것인데 이 땅에서 그분을 몰랐던 사람과 알았던 사람 둘로만 나뉠 수밖에 없다. 후자의 경우는 그 앎의 깊이와 무게로 다시 나뉠 것이다. (7/20/2018)
로그인 유지